<수술 전>
<수술 후>매몰로 쌍수>>짝눈 돼서 매몰로 AS>>절개로 또 또 재수술
저기서 마지막 병원만 달라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첫수 때 이미 미감 없는데서
AS 받은게 제~~~~일 후회됨...... 돈 좀 아끼겠다고
내 눈 마루타처럼 다시 맡긴 격이지 뭐ㅜ
대칭 안맞는걸로 이 지경까지 온 거라
이번엔 대칭 진짜 꼼꼼하게 잡아주는데로 정했고
수술하다가 살짝 깨워서 라인 확인해주잖아
첫수 땐 솔직히 이거 무서워서..;; 에바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걍 필수임..ㅜ 여긴 잠깐 앉혀서까지 봐줬다 하더라고
그러니까 붓기 있는 상태에서도 라인 대칭은 맞긴 하더라
할 때 트임도 같이 했는데
솔찍히 당일엔ㅎㅎㅎㅎ 안 하는 게 낫나 후회했거든?
괜히 또 욕심 부린거 같고~~~~ㅜ ㅋㅋㅋㅋ
트임도 망하면 어쩌지 싶었는데
지금은 뭐.. 눈이 훨씬 시원해 보여서 안햇름 후회했을 듯
나 재재수 까지 하면서 진심 맘이 하루에도 몇번씩 바껴서
갈팡질팡 하다가 한건데 어때???
친구들한테는 우는소리 많이 해서 못물어보겠은......
이제 4번째는 안하고싶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