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원장님한테 미트이랑 뒤 팀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엄청 자연스럽게 됐었고. 지금 현재는 붙지 않고 티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닙니다. 저만 아는 성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티가 많이 나는 걸 좋아하시는 분은 다른 성형외과를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자연스러움을 추구 했어요. 현재는 눈이 짝짝이긴 한데 짝짝이를 개선 해 준다고는 안하시고 그냥 그 짝짝이에 맞게 트여주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