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생긴 눈밑지방이 제 눈에
너무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웃을때 눈밑애교가 한개 더 생겨서 신경쓰였는데 저는 지인소개로 그리다성형외과를 소개받고 오게되었습니다. 김현수 의사선생님도 상당실장님도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수술을 잘 진행했습니다. 수술후 붓기랑 멍은 일주일 정도 있었고 일주일후엔 일상생활이 가능할정도 괜찮았습니다. 이젠 사진찍을때 눈밑신경 안쓰여서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