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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절개] 쌍수 절개 후기 9일차
닉에님
작성 24.01.19 13:56:00 조회 1,712
병원정보 비공개
1) 쌍테 매번하기 귀찮아서 수술하기로 마음먹고 친구가 수술한 의사선생님을 찾아가기로 결심함. 병원 여러군데 다녀보진 않고 그냥 친구 눈만 믿고 상담 길게 하지도 않고 바로 결정. 라인은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게 해주셨고 눈 피부때문에 절개 추천해주셔서 그대로 하기러 함. 친구가 절개가 필요하지 않는 사람한테 굳이 절개 추천 하시지 않는다해서 더 신뢰감. 병원에 전체적인 느낌은 깔끔하고, 화장실 대기실 다 괜찮은편이다. 대기할때 앉아있는 의자가 젤 맘에듬. 수술 당일에 한시간정도 상담같은거 하고 잠깐 대기하다가 바로 수술 들어갔는데, 그냥 눈 감았다 뜨니까 수술이 거의 끝나가는 중이었음. 절개라서 되게 피떡지고 피멍 엄청 심할 줄 알았는데 매몰만큼 깔끔하고 거울 못볼 정도도 아니라 되게 놀람. 수술 끝나고 거울 보자마자 잘 된거같다는 느낌이 딱 듬.

2) 수술 당일엔 보호자 같이가는걸 추천함. 되게 정신없고 시야도 온전치 않아서 애먹을 수 있음. 마취가 다 풀리니까 살짝 통증 느껴져서 밥 먹고 약먹고 한숨 자고나니까 괜찮아짐. 근데 실밥이 있는 상태에 붓기도 있어서 눈 잡아당기는 느낌이 좀 있었음. 눈도 건조해서 인공눈물도 엄청 수시로 넣어줌. 이틀차가 첫날보다 더 붓기가 심함. 셋째날부터는 붓기가 빠지면서 멍이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함. 일주일째 되는날 실밥 제거하고 나서는 되게 개운하고 붓기가 더 빨리 빠지는 느낌이 듬.
수술 당일부터 실밥 제거하는 날까지 붓기 빨리 빠지길 바라는 마음에 저염식으로 샐러드나 저염도시락만 먹고 단호박즙도 수시로 먹어줬는데 확실히 식단을 해서 그런지 붓기가 금방 빠지는게 보임. 친구들도 라인 잘 잡혔다고 해주고 나도 스스로 대만족 중!
경과일
9 일
이 후기는 자연미를 추구 하는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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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같이 가는거 진짜 추천 ㅜ 어쩔 수 없이 못가는건 뭐 어쩔 수없지만ㅜ
24-01-21 15:46
쌍수 첫날밤 잠 설치다 보눈데 부러워
24-03-14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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