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째까지 사진보셨나요?
ㅎㅎㅎ 원래도 못생겼지만..눈이 퉁퉁불어있으니...
정말 볼 만하죠? ㅎㅎ
수술한지 이틀내외 되신 분들 제사진 보시고 큰 위안되셨길 바랍니다
위 사진은 삼일째...그러니까 만이틀째부터 사진들입니다. 피멍이 조금씩 옅어지면서 눈두덩 주위로 노오랗게 단풍이 들어가네요 ㅡ,.ㅡ;
오른쪽 야밤에 썬글라스... 장님같죠?
꼭 참석해야할 일이있어... 챙피함을 무릎쓰고 썬글끼고 저 깜깜저녁에 활보하고 다녔어요..
정말....뵈는게 없더군요 ㅋㅋㅋ 너무 어두워서...
오랜만에 외출이어서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여러분도 너무 집에만 있지마시구요 가벼운 산책이라도 해보세요 성예사 회원들 모두모두 빨리 붓기빠져서 예쁜눈으로 세상을 더 예쁘게 볼 수 있는 날이 왔음좋겠네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