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수술한지 4개월차에 접어들었어요.
어떤 사람은 진하게 빡! 되어있는 걸 좋아할 수도 있으나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병원을 찾았고 그래서 개인적으로 엄청 만족했어요.
처음부터 붓기도 빠지고 라인이 잘 잡혀서 원래 쌍꺼풀이 있었나 할정도로 아무도 몰라보는게 살짝 억울할때도 있지만 ..
솔직히
이쁜 사람 이쁘게 하는 거야 어렵지 않지만
워낙 그렇지 않은 사람을 이렇게 이쁘게 만들어 주는건 힘든일이거든요
여자는 얼굴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하고 혹시 지금도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다면 저처럼 늦게 한걸 후회하지 마시고 빨리 상담받아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눈이 크게 떠지고 처음으로 여성스럽다는 말까지 들어보고..
어차피 해야할 운명이라면 뷰성형외과 이태민 원징님께 꼭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