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눈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시간 날 때 그냥 해버리자고 마음 먹어서 하게 되었고
병원 상담을 많이 가봤는데 실장님이 가장 친절하시고 수술에 관해서 꼼꼼하게 설명해주셨고 원장님들은 필요한 것만 적절하게 말씀해 주셔서 좋았어 수술 중에도 계속 안심 시켜주셨구
수술하고 나서 붓기랑 눈꼽 때문에 눈이 좀 불편했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작게작게 출혈이 계속 나서 불안했어 결막부종은 시간이 해결해주는 거라서 걱정은 안 됐구
수술하고 얼마 안 됐고 붓기가 있어도 전보다 눈 뜨기 편해진 거 같아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눈이 좀 뚜렸해져서 화장 예쁘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