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쌍수가 유행이라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친구가 한곳에 가서 상담받고 바로 쌍수를 했었는데
한쪽이 풀려서 또 그 병원에서 2년 되기전에 as를 받았어요.
근데 이게 병원ㅂ문제가 아니고 제 비대칭과 눈에 주는 힘차이가 달라서 그런지 또 한쪽이 풀려서
그냥지내다가 도저히 또 콤플렉스가 될정도로 한쪽 옆모습이 많이 불만이라 발품팔다가
좀 화려하게 세미아웃으로 라인을 빼고싶어서 세미아웃 잘하시는 원장님 찾아다니다가 팝성형외과에서 했습니다.
4개월이 지난 지금 너무 만족스럽고
얇아지지도않았고 라인도 예쁘고 병원도 사후관리잘되어있고
문제생기면 바로 피부과랑 연결되어있어서 피부과가서 무료로 진료보고 좋았어요
지금도 병원선택한거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공
주변에서도 많이 물어봐서 추천도 많이 했슴니다.
3번째라.. 이번이 마지막 수술이 되길 바랬는데
더봐야겠지만 이번이 정말 만족스러워서 마지막이 될것같아요
제가 원하는 그대로 만들어주셔서 원장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