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 푸르고 5일 됬는데요, 붓기가 그래도 좀 가라앉은 거 같아요. 그런데, 인제 또 뭐가 걱정되냐면, 수술 자국이네요. 그 전엔 눈매교정이 안되서 졸려보이는 눈이긴 했지만, 실밥자국은 진짜 없었거든요. 근데, 눈매교정은 선명하게 라인이 드러나서 실밥자국이 다 보여서, 누가보든지 수술한 거 티날까봐 걱정되요.. 1달까진 그렇다치고 1년 후에도 티가 날까요? 눈매교정은 워낙 강하게 당겨서 어쩔 수 없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