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술한지 한달이 좀 넘었네요!
다름이 아니라~ 오늘 거울을 들여다 보다
쌍컵 라인에 군대 군대 까만게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손으로 만져 봤더니 무언가 걸린듯한 느낌...
눈두덩이에 눈썹이 뭉쳤나? 생각했는데..
이런 잡아 당겨 보니.. 실밥이 나오는거에요! 깜짝 놀랬답니다.
실밥은 다 뽑아서 제거 되는게 아닌가요?
제 눈 쌍컵 라인을 자세히 보면 실밥이 몇군대 보이네요!
저와 같은 경험 있으신분들 어떻게 하셨나요?
그냥 둬도 괜찮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