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오늘로써 쌍수 12일이 됬습니다. ㅋㅋ
이제는 붓기+멍이 다 빠져서 첫주보다 훨~씬 좋아용~
원래도 홑꺼풀치고 큰편이였고 ㅋㅋ
나이들면서는 워낙 저의 화장에 기술이 발전하면서 ㅋㅋ
신경안쓰다가 ㅋㅋㅋ 이런저런 일+자극+욕심들이 생기면서ㅋㅋㅋ 맘 먹은지 일주일만에 했다지요 ㅋㅋㅋ
아직은 예전버릇때문에 가끔 한쪽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리는 일이 발생하지만-ㅁ-;;;ㅋㅋㅋ
저녁마다 거울앞에 앉으면 뭔가 뿌듯-ㅋ-
사람욕심이라는게.....참.....쌍수 하나 하고 나니..
이제는 안경+렌즈도 벗고 싶더라는.....
오늘 퇴근하고 라식 상담받고 다음주에 라식도 하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담엔 교정도 해야지~ ㅋ;;;;;;;;;
쌍커풀 어울려요??? ㅋㅋㅋ 우선 성형은 자기 만족이라니 ㅋㅋㅋ 전 너무 좋답니다 ㅋㅋ
무엇보다 저희 외할머니가(굉장히 멋쟁이임) 제 눈 보고 자기도 해야겠다고 해야할 정도로 ㅋㅋㅋ 가족들의 예쁨을 받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