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절한지 이틀되었습니다.
할려고 한건 아닌데 사촌동생이 한다고 해서
따라갔다가 얼떨결에 하고 왔어요; 하하하
마취할때 너무 아팠는데 이뻐진다 생각하고
꾹 참았드랬죠; ^- ^
앞트임도 하고 싶었는데 선생님이 원래
제 살성이 상처가 잘 나고 잘 않 없어지는 체질이기
때문에 하면 상처가 보기 싫을거라고 해서
포기 했어요; 대신 라인을 뒤쪽까지 잡아주신다고;
눈꼬리 길어보이게; 하하하
아무튼 오늘이 이틀째인데 약먹고 주사 맞고 왔습니다.
첫쨋날 보다 이틀이 가장 많이 붓는다고 들었는데
저는 똑같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멍 없지만;;; 젭알 앞으로도 생기지 않았으면..
붓기 빨리 빠지고 자연스러워 질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