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씁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네요...^^
작년 12월 10일날 했어요ㅋㅋ
내일 모레면 반년째 되는 날이네요~
절개랑 눈매교정했구요...
저는 붓기도 멍도 없어서
마음고생도 별루 없었어요;;
실밥풀고 바로 돌아다녔으니까요...
그래도 별로 티도 안난다구...ㅠㅠ
이젠 눈감았을땐 흉도 많이 없어졌어요^^
화장했을때 섀도우가 쌍커플 라인에
끼어있을때...그것도 행복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
밑에사진은 현재사진ㅋㅋ
수술전 사진 올려달라는 불들이 계셔서요..
다 지워서 찾다보니 이런것밖에;;
용기내서 올립니다ㅠㅠ
흑백사진이 전 사진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