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 부분절개 / 눈교 / 위트임 3가지 했는데
내가 그 희박하다는 눈만하고도 성공한 케이스인둣?
친구들이 다 누구한테 받았냐고 정보 물어보고 난리도 아니였다
쌍수는 수술도 아니라는데 친구 중에 망한 애 있어서 좀 무서웠긴했음
친언니랑 같이 한거라 나는 언니가 엄청 알아봐줘서 같이 했어
눈수술 개무서웠는데 막상 하니까 실밥 뽑기전까지만 힘들고 그담부터는 갠춘 엄마말로는 나 수술 시간 1시간도 안 걸렸댔음
그래도 저거 세개 같이하면 금액대가 있긴하도라ㅎㅎ
졸린눈은 위트임 찐 강추함 쌍수한 병원은 비포애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