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술한지 7개월 되어가고 있는데 절개는 이렇게 티가 많이 나는게 원래 맞아? 다들 내가 너무 걱정해서 그러는건지 일년까지는 봐야한다고 그러더라고
나는 아직까지 눈이 소세지눈 된거 같아 너무 우울하고 신경쓰여
그리고 내가 가장 원했던 건 쌍커플이 뒤로 갈수록 점점 커지는 뻗는 라인을 원했거든? 상담할때 원장님이 내 니즈를 제일 잘 이해줘서 이병원으로 수술을 결정한건데 뻗는 라인도 아닌거같아
왼쪽은 눈 앞머리때문에 a/s를 하긴해준다는데 오른쪽 눈도 쌍커플이 통통한데 괜찮은거라고 하더라고
 보기엔 어때보여 ?
다 5~6개월 때 찍은 사진들이고 마지막 사진은 오늘 찍은 사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