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1학년때 엄마따라가서 지방 병원에서 첨 수술했는데요 앞트임+절개법으로
눈이 작고 찢어진 눈이여서 절개를 무조건 해야한데서 했는데 그때당시 오른쪽 눈위에 점이잇어서 그것까지제거하면서 한다고 흉터가 좀 있었어요.
다행히 피부도 두껍고 워낙 상처도 잘 아무는 편이여서 7일만에 붓기도빠지고 그전에 쌍테나 쌍액을 마니해서 피부가늘어져잇어그런지 그땐나름없는거보단 만족하며 잘 지냇습니다. 그런데 20살이 넘어가면서 늘어낫던 피부조직도 좀 쳐지고 눈을뜰때 똑바로 떠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 눈매교정을 생각하고 지방 모  대학병원에서 한쪽눈만 눈매교정술을 받았어요.
그래도 뭔가 똑바로 눈이떠지는 느낌이 덜하고 눈이항상 흐리멍텅하게 떠지는거같아서 28살때 눈 재수술을 받았어요  부산 서면 ㄱ 쌍꺼풀 절개+ 눈매교정 해서 120인가 줬던걸로 기억하는데 나름 만족하고있답니다 거기 선생님이 눈을 예전에 눈매교정하면서 쌍꺼풀도같이했어야했는데 한쪽만 눈매교정을하다보니 그렇게 된거라고 지금 4년이 지났는데 너무만족하고 뿌듯합니다^^ 다들 저보고 눈 크고 자연스럽다고 해요 나름 이정도로 만족하고 살고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