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수 44일차 후기…!!! 잘못올려서 다시올림

나는 첫수고 발품은 ㅂㅂ톡에서 발품을 팔아 한 6개정도 후보를 두고 혼자 돌아다녔음(혼자 가지마 친구나 부모님데리고가는거추천함 좀 무시?같은거 당함ㅋㅋ) 그 중 하나를 선택함

코로 유명한 압구정의 어떤 성형외과를 고름 뭔가 원장님이 똘똘하게 생기고 뭔가 자로 길이재서 믿음직했음
사진은 강혜원이랑 고윤정 들고감
나는 시원시원한 눈매를 원해서 인아웃을 말했는데
원장님이 눈과 눈사이가 좁고 부수적인이유로(자세히기억안나네 휘발됐어) 두꺼운 인라인이랑 눈교+뒤밑트를 하자고해서 이걸로 결정남

두꺼운 인라인 절개+뒤밑트임+눈교 했구
실밥빼고 이주정도는 너무 붓기심하고 추가적인 이유로인해 우울했었는데(그 전에 심란해서 글씀ㅋㅋㅋ 이유를본문에 쓰면좀 그래서 답댓달면 알려줄게)

그후에는 확빠져서 이정도로 빠져도 되나 했었는데
지금라인이랑 그런게 엄청맘에듬 아직까지는 잔붓기좀있는데 잔붓기만빠지고 속쌍안됐으면 좋겠다!!

속쌍될거같지는않은데 인라인으로 해서 뭔가 불안함?ㅋㅋ
그리고 뒤밑트임 더쨀까후회아닌후회중~~

글고 다음생엔 카리나 예사 답글 귀엽게달아줘서 고마워
심란했었는데 답댓보고 안심하고 보냈당!

+)보정없는 일반카메라 사진만 들고왔어 눈썹 더러운거 이해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