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첫 쌍수
부분절개+지방제거+부분마취
수면은 안하시는걸로 알고있고
내 얼굴에 티안날 정도로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편
5년 후 한쪽 풀리기 전까지 넘 티안나고 만족!
이후에 풀려서 재수술 했는데 풀린쪽 재수술 비용을 따로 받지 않고 해주심
당시 안풀리던 5년동안 내가 본 아웃라인 중에 내 눈이 제일 자연스러웠다고 생각할 정도로 만족함!
결국 1년 후 또 풀려서 코랑 같이 했는데,
코가 워낙 작아서 높게는 못한다고 해주셨고 지금 자연스럽게 잘됐는데, 남들만큼 티가 날 정도로 높지 않아서 사람들한테 말해줘도 모름 ㅠㅠ
근데 어두운 곳에 있으면 콧대가 빡 살아나서 개인적으로 나는 만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