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눈은 붓기가 너무심해서..너무암울했는데.
오늘 실밥뽑고 나니깐 붓기가 마니빠진듯~
실밥뽑을때 실이 너무굵은거라구,,넘아파서 울었어요~
이뻐지기 쉬운게 아니군요,`ㅎㅎ
그리고 모레실밥뽑아야되는데 그냥 올 뽑았어요,
낼출근때문에.풀리진않겠죠?
그리고 어제는 계곡도갓다오구..실밥있는상태에서 물
안들어가게할려구 정말모자에,선글라스에.수건에,ㅎ
그리고 목욕탕까지 어제 갔다왔어요 으흐흐
하지말라는건 다해버렸어요~ㅠ
신기한건 물한방울 안들어갔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