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가 없어서, 핸폰으로 찍었는데 상태가 안좋네요..
또 사진찍을 때 눈을 찌푸리는 버릇이 있어서,
짝짝이가 더 심하게 나온 것 같아요..
절개하고 앞트임했는데,
붓기가 첫날이나 지금이나 많이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얼음찜질을 열심히 안해서 그런지...
여기에 붓기 없는 분들 보고 용기내서 수술했는데,
전 원래 아예 쌍꺼풀이 없던 눈이라 그런지
티가 많이 나요...
선생님께서 라인 두껍게 안하실꺼라고 했는데도
티가 많이 날 것 같죠??
원래 오늘 실밥풀러 오라고 했었는데,
완절인데 벌써 풀어도 되냐고 전화해봤더니,
내일모레오라고 하시네요...^^;;
괜히 전화해봤나...오늘 시원하게 풀어버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