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10시반쯤 수술하고 지금이 월요일 저녁이니깐 꽉 찬~4일째날 이네요...^^
붓기는 정말 빠른속도로 빠지고 있는것 같아요~
회사 갔더니 사람들이 무척~자연스럽게 됐다고 하네요...
그래도 안경 벗었더니 당장 쓰라고 하는사람도 있고..ㅡㅜ
아직은 많이 어색하고 느끼하답니다...^^
내일 오후에 실밥풀러 가는데 실밥있는자리가 좁쌀 알갱이처럼 톡 튀어나오면서 조금 아푸네요~
덧난거 아닌가 걱정이 조금 됩니다...
내일 의사선생님말씀 들으면 안심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