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는 양쪽 다같이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는 웃을때..
아직까진 붓기있어요..
언제 다 빠질지..ㅠ.ㅠ
매몰했지만.. 맘에 안듭니다. 그래도 했으니 그냥 살아야죠..ㅠ.ㅠ
수술하고 대인기피까지 생기려고했어요.
솔직히 이상하거나 그러진않지만.그냥하기전이 그리워요..한게낫다는사람,안한게낫다는사람 반반/.수술은 이쁘게 잘된편이긴하죠,.제가 만족을 못할뿐..
지금은 쫌 나아졌지만 아직도 친구만나기도 꺼려지고..
남자를 만나도 대낮에 만나기싫고.. 어두운 음식점이나 술집이 편하고..
밥이라도 먹자고해도 눈이 신경쓰여서 바쁘다고해요..
티나면 챙피하잖아요..티안나려고 매몰한건데..그게아닌가봐요.
밥집 조명 환하잖아요.ㅠ.ㅠ
에휴.,내신세야..붓기 빠지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