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말에 했었어요


음 쌍꺼풀 이쁘게 되신 분들 많아서 제 사진은 좀 부끄럽네요^^;
그래도 제 쌍꺼풀에 그럭저럭 만족해요 ㅋㅋㅋ
말 안해주면 수술한 줄 모르구요
제가 원래 무표정으로 있으면 인상 사나웠는데 이젠 많이부드러워졌거든요
이거면 되죠 뭐 ㅋㅋㅋㅋㅋㅋㅋ


쌍수 이쁘게 하세용 ^,^ ~



(전 제가 부분절개 했다는 것 밖에 몰라영 ....
그냥 아무것도 안물어보고, 수술 다하고 나와서야 어떤 방식으로 수술 했냐고 물어봤어요 ; ㅋㅋㅋㅋㅋ
아참 저는 얼음찜질도 처음에 며칠만 하고 호박즙 안먹었는데 붓기 알아서 쭉쭉 빠졌어요 ~ 참고하세용ㅎ)




+ 근데 정보 달라는건 뭘 말해달란건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