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다
포토후기
병삼이
Life
실견적
이벤트
쌍수한지 약 7년정도 지났어요
감나무우
작성 16.05.15 10:34:09 조회 1,781
병원정보보기
대학교 다닐때 쌍꺼풀을 했어요. 참 소심하고 걱정도 많은 저인데 지금 생각해도 용기가 대단했네요. 그러고 학교를 갔으니.ㅋㅋ.
어릴때부터 눈이 작고 쌍꺼풀이 없어서 컴플렉스였어요. 무쌍인에 예쁜눈이 아니었으니 항상 자신감도 없고 그랬었죠. 그러다 쌍꺼풀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고, 그땐 진짜 죽을 각오로 했어요. 수술이 잘못되면 안좋은 선택을 할 생각까지 했으니까요..
여차저차해서 수술을 하게 되었고, 그땐 그냥 쌍꺼풀이 생겼다는것만으로도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 쌍꺼풀이 자연스러워지면서 점점 이뻐지는 제 모습에 자신감을 얻기도 했죠^^
눈을 떴을때는 약간의 소시지도 있지만 성형을 하고 나서 예쁘다, 인상좋다라는 말도 종종 들었어요. 만족을 하고 살았는데 눈을 감으면 약간의 흉이 있어요..ㅜㅜ..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는데 요즘들어 자꾸 자신감이 없어지네요. 흉터제거 레이저도 알아 보고 있고 이리저리 재수술도 알아보려고 해요. 쌍꺼풀은 무조건 자연스럽고 티가 안나는게 이쁜 것 같아요.ㅜㅜ.
감나무우님의 게시글 더보기
자연스럽고 티안나는거 정말 제가 원하는거죠. 저도 부자연스러울까봐 쌍수를 아직도 못했네요
16-05-15 14:20
저도지금 흉땜에 여기저기찾아보고있어요ㅜㅜ 좋은정보있으면쪽지주세용
16-06-25 23:51
병원 이벤트 더보기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병원찾아삼만리
포토&후기
데이터삭제중
|
PC버전
|
로그인
|
문의및제휴
SUNGYESA
광고제휴sungyesacom@gmail.com
0
회원가입
쪽지
포인트
스크랩
  성예사
  커뮤니티
  성형후기
  평판찾아삼만리
  병원&닥터
  전문의상담
  성형자료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