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압구정 ㄹㅇ의 ㄱㅅㅅ원장한테 절개로 했다가
망한채로 6년 살구
그담에 ㅇㄹ에서 두쪽다 라인 다시 잡고 안검하수 한쪽 받고
3년뒤 ㅂㄴㅂㄱ의 ㅂㅅㅈ 원장님한테
안검하수 문의했더니
애매하게 잘하는 의사들이 꼭 쓸데없이 안검하수 권한다며
자기가 바늘 두세땀으로만으로도 훨 나아보이게 할수있다며 자신만만해 하시길래
그분한테 수술받았죠 한쪽만 ㅋㅋ
살짝 비대칭이 있었어서 대칭 맞추려고 한거였거든요
10년전에 진즉에 여기서 했었으면 어땠을까 후회가 들어서
역시 성형은 발품파는 성의와 정보력이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가장 쉽다는 쌍꺼풀조차도 고생하고 그랬는데 하물며
다른 부위는 더하겠죠ㅠㅠ
여러분들도 신중히 고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