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일째에요 ㅋㅋ
멍들고 장난 아니네요.. ㅠㅠ
거울 볼 때마다 혐오
첫번째는 그냥 찍은거고...
두번째는 오른쪽이마를 약간 손으로 밀고 찍은건데요
첫번째보면 라인이 짝짝이 같은데요..
잘보면 왼쪽이 실밥이 다보여요..ㅜㅜ
오른쪽은 안보이는데..ㅜㅜㅜㅜㅜㅜ
오른쪽이 정상인거죠???????????????????
제생각엔 실밥을 마지막에 잘 안조인것 같아서
(비교해보면 오른쪽이더 선위아래살이 튀어나와서..)
두번째에서는 오른쪽이마를 약간 밀어봤거든요 아주 살짝..
그런데 저렇게 보면 라인이 같더라구요...
낼 실밥푸르러 가는데.. 넘 무서워요
재수술 하라고 할까바 ㅜㅜ 흑... 진짜 다시하기 시른뎅.. 눈뜰때도 왼쪽 참 불편해요.. 오른보다는
잘 안떠져요..ㅜㅜ
어떠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리구 특이한건요.. 왼쪽이 선아래 살있죠?
거기에 살이 안튀어 나왓다는거..ㅠㅠ
오른쪽은 튀어 나왓는디요...ㅜㅜ

흑흑흑................
아그리구 눈떳는때 짝짝이로 떠져요 .. ㅜㅜ
왼쪽이 더 두껍게여..ㅠㅜㅜㅜㅜ

아악아가아가아강ㅇ아가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