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에서 수술했습니다.
그래서 가격은 좀 싸게했구요.
선생님께서 절개로 해야 한다고 해서
그냥 믿고 맏겼습니다.
친구들이 거기에서 많이들 했거든요^^
아직 쌍가풀이 익숙하진 않지만.
그래도 마음에 들어요.
저는 그냥 무조껀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했거든요
친구들이 아웃인거 같다고도 하고
잘 그런쪽으로는 몰라서.
뭐라고 말 못해드리겠네요.ㅎ
아직 한지 별로 안되서.
붓기가 꽤 남아있는 편이지만
오늘은 면접때문에.
화장도 하고 렌즈도 좀 오랜만에 껴보고.
사진 찍어보았습니다.

다들 예쁘게 수술 잘 되시길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