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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받은 쌍수후기
현자hy
작성 17.09.23 11:52:16 조회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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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2년전에 매몰로 압구정역 ㄱㅇ에서 받았어요.
(병원이 이전했나 모르겠네요)

한쪽은 1년만에 풀려서 재수술 받았네요

지금은 다 내려와서 한지도 모르겠고..
눈꺼풀이 얇은편인건지
실 움직인 마디부분?이 티나서 눈감은 사진 찍힌거 보면 부자연스럽고..ㅜㅜ
걍 절개가 장기적으로 더 나은것 같아요
제가 한 병원이 잘 못한걸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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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로 해도 풀리는 사람 있어요. 사람 살성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부분 절개로 했었는데 6년 되니 풀렸어요ㅋㅋㅋ
17-09-23 13:52
12년 전이면 살도 쳐지고 노화에 따라 피부가 얇아지기도 하니까 생길 수 있는 현상인거 같아요. 저는 절개지만 막 수술한 몇년과 10년 지난 지금 비교하면 확실히 나이먹어서 얼굴 쳐지는 구나를 느낍니다.
17-09-24 04:38
네 절개가 낫죠근데 흉때문에 꺼려하시는분도 많더라구요!
17-10-03 19:32
케바케 인것 같지만 저는 매몰로 두번이나 했었는데 다시 한 이유가 조금 얇아져서인데 오래되도 안 풀리는 사람도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절개는 너무 티나니까ㅠㅠ 저는 다시한다면 그래도 매몰로 할 생각입니다
17-10-04 14:33
ㅏㅏㅁ인가요?
18-02-01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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