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안산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서 그냥 이쪽에서 잘한다는 곳 지인에게 소개받구 쌍수2년전 쯤에 했었습니다
쌍수할때 안검하수도 같이 했었구요. 2년 경과후 처음과 다른 점은 제가 눈꺼풀이 얇아서 좀 처짐이 있어요ㅠㅠ
그래서 그런지 절개로 했음에도 매우 자연스럽습니다..좋은건지 나쁜건지ㅋㅋ 어쨌든 후회는 안하고 살고 있습니다
2년이 지나도 마취할때 아픈건 아직도 생생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