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부분절개, 눈매교정, 지방제거로 했어요.
트임도 하고 싶었지만 원장님이 그러면 너무 부자연스러울거라 해서 트임은 안 했는데 지금은 트임하려고 생각 중이예요.
당시엔 자연스러운게 좋고 원장님도 자연스럽게 해야한다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지금은 확실히 처음보다 많이 얇아져서 조금 아쉽긴해요. 그래도 풀리는것도 없고 자연스러워서 마음에 들어요.
첫병원에 바로 선택했는데 후회는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