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쌍커풀 있는 눈이였는데 사진찍으면 맘에 안들게 나와서 작년 겨울쯤에 신사에 있는 모 병원에서 이벤트가로 60?정도에 받았어요
멋모르고 겁도없이 받았는데 다행히 소세지 되진 않았네용ㅠ
원래 쌍커풀하고 겹쳐서 두줄되는 일도 없었구요
처음 한 4개월까지는 좀 소세지처럼 잔붓기가 좀 있다가 지금은 많이 자연스러워졌어요 라인을 두껍게 잡아서 좀 티나긴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쌍수는 블랙으로 유명한곳만 아니면 웬만큼은 다 하는것같아요
근데 눈 감으면 보이는 흉터는 어쩔수가 없네요ㅠㅠ병원에서 준 연고도 하루도 안빼고 열심히 발랐는데 절개하면 흉은 어쩔수가 없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