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년전 ㅇㅁㄹ 김원장님께 수술받음 일단 그 분은 자연스러운걸 추구하던 분이셨고 나도 그래서 잘맞았음 근데 그때가 지금보다 더 어릴때라 너무 멋모르고 했어서 아 좀 후회되긴하는데
1. 너무 자연스러운걸 추구해서 눈크기 차이 없고 눈앞위트임 분명했는데 진짜 .. 모르겠음..ㅠ
2. 대기 진짜 많이 했던걸로 기억함 진짜 낮저녁쯤에 갔는데 분명 수술 예약을 했을텐데 3시간인가 (5년이나 지나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10시~11시 이때 수술받음; 나 봐주던분 나 끝나자마자 바로 퇴근하시더라 좀 그랬음.. 내가 완전 끝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 뒷처리? 그 옆에 계시던 분이 해주고 난 좀 쉬다가 택시타고 집왓는데 12시 넘었던걸로 기억함
3. 근데 또 지금까지 풀리는것도 없고 우리언니도 같이 했는데 언니도 딱히 부작용 없고 그냥 눈위에 줄 하나 긋고 잘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