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원래 앞트임실밥은 일주일째에
빼기로 했엇는데
잘 안아물어서
3번에걸쳐서^^
일주일째되는날 맨 아래꺼 빼고
설연휴인 28일에도 의사선생님이 환자분들땜에
출근하셧는데 제가 시골가야해서-0-;
그 전날 다 빼긴 벌어질꺼같고
다 나중에 빼긴 흉질거같다고 해서
그 전날 제일 위에꺼한개만 빼고
나머지 하나는 내일뺍니다!
힝힝
그래서 이제까지 제대로된세수도못하고
꼬질꼬질..';
오른쪽눈이 왼쪽에비헤 붓기가 덜빠져서
사진을 덜찍게되네요~~ㅋㅋ
아직 붉으스름한 멍자국도 끝에살짝잇어요 ㅋㅋ
내일실밥뺴면
씻구
화장하구 이쁘게 오랫만에 외출해야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