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아웃으로 그림까지 그리고 맘에 드는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해달라고 했는데 일년도 안돼서 왜 뒷부분이 붙는 지 이해 불가
. 30후반에 한 거라 노화가 와서 눈이 쳐져서 그런가 했는데 거기서 했던 20대분도 뒷부분이 붙었다고..
수술전 별로 꺼진 눈 아녔는데 지방이식 한 거라 이건 제가 해달라고 하니 그냥 해주심 제판단이 틀린 건지에대한 판단 안해주시고.. 일 년뒤에 제가 살이 15키로 쩠
었는데 눈이 너무 빵빵하여 다시 병원에 문의 차찾아갔을 땐 얼마나 불친절 하던지.. 마치 뭘 따지러 왔냐란 식으로 실장이나 원장이나.. 하는 말이 살 먼저 빼라고 그러고도 눈이 빵빵하면 지방분해주사 놔줄 건데 별로 횩과는 못 볼 거라나? 하 . 지방에서 기차타고 올라가서 딱 저말 듣고 그냥 내려옴. 저 광역시 사는데 그냥 저 사는 시에서 할 걸 그랬나봐요 쌍수는 거기서 거기라는데 강남까지 기차타고 왔다갔다 힘들게 했네요 그래도 안 한것보난 낫지요 어차피 지방에서든 할거였지만..쌍수정도는 광역시정도 거주하심 굳이 서울 강남까진 안 가셔도 될 듯 해요 . . 서울도 광역시 못지않게 못하는 곳 많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