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21살때 쌍수 매몰 및 비절개 눈매교정으로 진행했습니당,,
그때는 발품과 손품이 뭔지 몰라서 그냥 커뮤니티 카페에서 잘됐던 후기 보고 거기만 상담가서 예약까지 하고왔어요
제가 수술했던 병원은 사람들 얼굴에 맞게 자연스럽게 하자는 주의라서 저랑 잘맞아서 바로 예약한것도 있었구요!
붓기는 진짜 많이 안부은거라고 쌤은 그러셨지만,, 제가 보기엔 엄청 부어서,,,ㅎ 일단은 심지어 전느 붓기가 짝짝이로 빠져서,, 걱정이긴 했는데요 역시 1달차가 라인이 젤 이상적인 라인이더라고요 그래서 괜히 좀 더 올릴까 그랬나 싶긴한데,, 어쨌든 괜찮았어요 지금까지도 매몰인데 이중매몰이어서 잘 유지도 되고요 딱히 제가 말 안하면 쌍수한지도 몰라요,,ㅎ 사후관리나 이런것도 없었지만 그래도 맘에 듭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