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이 짝짝이라 계속 쌍테 붙이는것도 스트레스 받아서 이번 방학에 쌍수를 생각하고 병원을 알아봤고
서울쪽까지는 여러번 다니기 번거롭기도해서
가까운곳에서 여러 병원을 다녔는데 상담을 받아봤을때 여기가 제일 괜찮아서 수술을 받았어요
저는 눈 한쪽이 좀 돌출되서 눈매교정 맞추느라 수술시간이 오래걸리고 마취도 점점 풀려서 아팠지만
라인은 정말 만족해요! 아직까지 한달 좀 넘어서 잔 붓기랑 선자국은 있지만 빨리 빠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