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정도 되니까 라인에 붉었던거랑 아침에 일어났을 때 붓는것도 다 사라졌어요! 아무래도 재수술이다보니 겁도 많이 났고 또 망치면 어쩌나 우울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정말 기분좋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ㅎㅎㅎ 상담 여러군데 다녀봤고 그중에 뷰성형외과가 실장님도 친절하셨고 원장님께서 말 안해도 어떤어떤 부분이 문제로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 꼼꼼하게 얘기해주시고 팩팩폭같은 것 해주셔서 믿음이 갔던거같아요! 작년에 잘한 일로 성형을 한거로 생각할정도로 정말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