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봤을땐 크게 다르진 않았다는대 눈매교정후 짝눈이 심해서 재수술 했어요 절개 안했다가 풀리고 풀렸어서 10년전이 세번째 수술이었어요
결론적으로는 만족스러워요
라인이 얇아서 붓기없었고 일주일만에 출근했는데 사람들이 몰라보더라구요 ..ㅎㅎ
전보다 비대칭 개선됐고 라인도 자연스러워요
( 워낙 졸린눈이었어서 다시 졸린 느낌이 생기고 있긴해요 )
직전 3번째 수술도 크게 망한 느낌은 아니었어서 남들 몰래 컴플렉스가 사라진듯해요.
원장님 실력은 정말 좋으세요 이제 눈은 수술 히지 않을거에요 ^^
크게 친절한 느낌은 기대 안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수면마취 다른 수술하면서 이미 해봤었는데
다른 곳은 그냥 잠들다가 깼다면 여기는 뭔가에 빨려들어가는 느낌.. 두통도 있었고 마약하는게 이런건가 싶었어요 ㅋㅋㅋ 불쾌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