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차 후기입니다!
벌써 8개월차가 지났어요..
사진찍을때나 머리 올려묶을때 옆광대가 심한편은 아니였지만 뽀샵은 항상 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마음먹고 옆광대를 했는데 처음에 뼈를 깎는거 자체가 무서웠는데 하고나서 통증은 거의 없었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붓기도 한달뒤엔 거의 없었어요! 관자놀이쪽 감각이 더뎠는데 지금은 완전히 돌아왔네요 이젠 사진찍고 광대 뽀샵안해요 ㅎㅎ 갸름해져서 인상도 조금 순하게 바뀐거 같아요 하면서 눈밑 지방재배치도 같이 했는데 순한 이미지에 한몫한거같아요 눈밑이 푹페인거같이 다크서클이 깊어보였는데 살이 채워지니까 확실히 밝아졌어요!! 요즘 너무 만족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