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은 잘됐다고 설명 들었으나 앞에 약간 자국은 남았습니다. 처음엔 메이크업으로 가리고다닐정도였는데 지금은 그냥 무난무난해졌습니다. 커진 폭은 만족스럽습니당
병원에서 보시고 재수술 해주시겠다고 하였는데 (자국때문에) 여건상 따로 재수수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원래의 답답했던 눈매에서 벗어난 것만해도 개인적으로 만족합니다.
그러나 자국이 약간은 거슬리기는 합니다.
맨처음 예약금 10만원 걸고 했던걸로 기억하고 가격은 50~70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쌍수까지 포함해서 110?정도로 안내받았는데 쌍수는 따로 진행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