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3시반에 드뎌 나의 심리적인 스트레스의 주범이엇던 가슴 수술을 햇습니다 저는 전신마취한김에 콧대도 좀 세우고 코끝도 세웟어여.원래 계획에 없엇지만...
가슴수술이 워낙 아푸다보니 코는 장난이더군요..
12일날 딱 5일만에 실밥을 뽑고 마사지를 하자는데 너무 일직 하는건 아닌지요?.
가슴에 손만 대도 터질듯이 아푼데..너무너무 두렵습니다 걱정이 태산입니다하는군요..한쪽 가슴이 짝작인데 같은양의 식염수 240을 넣엇어요..그것도 지금은 맘에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