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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성형] ★이제 그만하고~~ 우리 예전분위기로 돌아가여~!!

봉긋
작성 06.10.13 09:38:19 조회 897

며칠사이에 가슴방 후기란이
이리도 쌀벌해질수가 .....참으로 안타까울뿐...

저 또한 채**(이젠 아중이란 이름은 잊읍시다)씨에게
많이 실망스럽습니다. 저도 전에 쪽지같은거나 댓글로
솔직히 빈정상한 말들을 들어서리....ㅡ,.ㅡ;
그래도 식염으로 하고도 좋아보이는 모양과 촉감..
그리고 며칠전 겨절 흉터 보고... 부러움은 컸었죠...

암턴... 이제 진실은 밝혀졌고..그분은 탈퇴를 했고..
그분한테 속았다고 생각하고 당했다고 생각해서
넘 분하고 억울하신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우리 이제 이런사례가 다신 안생기길 바라며
다시 예전의 가슴방(??)으로 돌아가자구요~~~~

서로 언니,동생,친구같은 맘으로
조언을 구하고~~~ 용기도 주고.. 칭찬도 해주고
같은 동병상련끼리... 그런 위로나 조언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아시잖아요~~!!!!

전 얼마전 수술했지만..
아직도 궁금한것도 많고~~~
또 아직 수술전에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이
괜시리 이번일로 포기하시거나...
성예사 가슴방을 안좋게만 생각할까 걱정되서요~~


다시 분위기~~!! 업~~!! 합시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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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비방시
아중이가 남긴 후유증이 한동안 갈것 같습니다 저는...
이젠 누가 후기남기면 예전처럼 순수하게 보기가 힘들거 같아요 일반인들이 경험담을 주로 써놓았다는 장점으로 성예사에 꾸준히 들렀는데 그런 믿음도 없어지고.......
저도 수술하고 나면 후기 올릴 생각이었는데 괜히 오해받을까봐 망설이게 될것같아요.. 참 허무하네요
분위기가 이렇게 변한게 가장 큰 피해 아닐까요?
시간이 지나면 또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에게 경각심을 불러 일으켰다는 점에서는 상이라도 줘야하는지 원....
06-10-13 10:08
가슴확대!
그래여 우리 예전분위기루 돌아가요~~
비방시님 말대루 예전처럼 돌아가기까진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저 이제 수술한지 2주되서 사진올릴라구 했는데 이젠 사진 올리는것두 무서워요 브로커로 오해 살까봐..^^
봉긋님이라 저랑 조금 비슷한 시기에 했는뎅..
봉긋님 수술결과는 만족이셔요?? 봉긋님은 서울사시죠?
서울은 맛사지 받는데 많죠?? 전 대구살아서..
맛사지 따로 받을만한 곳이 없어요ㅠㅠ
맛사지 하기 넘넘 귀찮은뎅.. 님은 맛사지 열씨미 하구 계셔요?
이귀찮은걸 어찌 일년을해요ㅠㅠ
06-10-13 10:16
장미가슴
저는 가슴 수술 안하기로 결심했어여..나중에 마음 어덯게 바뀌진 모르지만..저암 가슴이 없으신 분들은 이해가 가겠더라구요..어떤분이 올리신 사진보고..가슴 수술하신분들은 몸조리 잘 하시구요,..저는 여기 이제 오기가 싫어지네요..
06-10-13 10:39
실장님
다행입니다. 일주일전에. 이곳 관리하시는 분께 메일 보냈거든요....탈퇴한다고..하두 아중이라는 사람이 나대서.....그냥. 중이 절 싫으면. 떠나면. 되니깐...ㅎㅎ. 탈퇴 안해도 되니깐..ㅎㅎ, 우리......옛날 처럼. 돌아가여.....
06-10-13 11:15
봉긋
작성자
이젠 그럴분도 없겠찌만... 수술후기같은거 보게되고 어느 병원에서 얼마나 잘됐나 판단하는건.... 각자 개인의 몫인만큼... 오해같은거 말구~~ 걍 순수하게 봐줘야죠... ^^ 저도 글이나 덧글을 자주 올리는 편이라~~ 오해 받을수 있겠다... 걱정한적도.....ㅋㅋㅋㅋ 가슴확대님!// 저도 오늘이 딱 2주짼데...전 아직 왼쪽이 붓기가 심해요~~~ 띵띵해서 촉감도 아직은 걍 그렇쿠.... 전 인천살아요.... 압구정에 있는 샵엘 다니는데... 왔다갔다... 시간이 더 오래걸려서 넘 힘들지만... 그래도 거기에 의지할수밖에...... 무지무지 아픈 맛사지..오늘또 갑니당...... 진짜 맛사지 넘 힘들오~~~~ㅠ.ㅠ
06-10-13 11:23
가슴확대!
진짜 글쓰면 브로커라 하네요 다른글에 제가 브로커라는 식으로 나와있네요
진짜 어이없구 황당해요 저두 이제 2주하고 2일 되었거든요
저두 이젠 여기 들어오는거 자제할까봐요..
저 첨 가입할땐 분위기 넘넘 조아서 빨리 수술하고 사진도 올리고 싶구 막 갈쳐주고 싶구 그랬는데.. 지금은 섭섭하기도하고...
무서워서 후기나 머 글올리겟어요..ㅠㅠ
06-10-13 11:36
봉긋
작성자
헐... 일이 점점 커지네........ㅡ,.ㅡ;; 글을 올린다고 브로커로 오해하는건 말도 안돼죠~ 어디서 얼마주고 했냐고 문의하는 분들한테 말을 안해줄수도 없는거고... 쪽지로 솔직히 답변만 해주면 문제되겠어요? 오히려 답장 안해주면.. 빈정상하징....ㅠ.ㅠ 무조건 거기서 하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자기자랑만 하는것도 아닌데요 뭐.... ^^; 걍 열심히 정보 공유 합시당!!!!!!!!
06-10-13 11:39
trgg0618
음,, 저두 아중님만큼 사진을,,올렷다구생각하는대여,, 괜시리.. 답글달기두 모하구.. 좀 조심스러워지내여,, 솔직히 저두 수술이 잘대서조아서 사진을 올리는거지만,, 한편으로 자랑두 하구싶구.. 그렇거든여,, 없던가슴이 생겻으니. 얼마나 좋갯서영,, 글구, 안하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알려드리구싶구, 다들 그러실꺼애여,, 하신분들은,, 서로서로 공유하면서,, 이야기하구 그랫음해여,,저두 성예사 아예 살다시피.. 하는댕.. 아중님은 아중님이구.. 다들, 전처럼 성예사 여러분들,, 서로 정보두 공유하구,, 자기수술결과두 서로 이야기하구,, 그랫음 해영,,, .. 여기성예사분들두 서로쪽지 주구 받지만,, 어디서햇어영,, 비용은,등등,, 그런거 물으면,, 다들 자기가 한병원을 이야기 할꺼라 생각대구영,,
이야기는하지만, 자기소신으로 결정하는것이니.. 우리들은 그냥,, 정보만주구 그럴뿐이죠,,,.
06-10-13 12:49
가슴확대!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저두 이젠 후기올리는거 무서워서..ㅠㅠ
저두 나름 잘됐다고 생각해서 넘 기뻐서 2주 됐는데 벌써 사진 두번 올리구 그랬었는데.. 이젠 이런 공간이 믿지못할공간 삭막한 공간이 되어버렸네요..
정말 속상하네요....
06-10-13 12:53
wlsp
저드 봉긋님 맘 이해합니다 샵 다니는거보다 오고가는 시간이 더많이 걸려서그만뒀죠..그시간에 더하자 집에서 욜케 생각해서 은근히 님께는 한 지방사시는분이라 더 잘됐음했는데 궁금한게 있는게 밑에도 댓글달았는데 그 4개월되신분은 누우면 퍼지시던가요??정말 궁금 저도 촉감은 좋은 편이라...
06-10-14 00:37
불고기
휴.... 무서버요... 무서버... 맘도 상하고... 어쩌겠습니깡...
솔직한 정보만 공유해야지요...
06-10-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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