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제글 삭제하지않았지만 성예사멤버들님 보세요..

장미가슴

작성 06.10.13 11:16:35 조회 1,222

일단 삭제는 하지않을게요..몇분들의 원래 게시판으로 돌아가고 싶단 말들이 올라와서 저는 이제 성예사에 안들어오려구요..브로커때문에 신뢰를 잃었어요..앞으로 못 믿을 거 같구요..증거는 있으니까 필요하신분들..그러니깐 **에서 하고 부작용으로 신고하실분들께 보내드릴게요..그리고 제글들 성예사 멤버님들이 삭제를 원하신다면 성예사 운영자님께 말씀드리세요..다연히 이 게시판에서 요구하시구요..어제 너무 정신이 없더라구요..이제 허탈감이 듭니다..인터넷이 이럴수도 있구나..사람이 저리 거짓말을 할 수도 있구나하구요..저는 물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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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봉긋

한사람 때문에... 성예사를 너무 못믿지는 마세요.... 알게모르게 브로커가 있긴 하겠지만... 전 그래도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좋으신분들의 경험담과 조언으로~~ 용기도 얻고.. 위로도 얻고.. 의지도 되고 한답니다..... 도움이 되는 분들이 더 많을꺼니까.... 넘 허탈해하진 마시길.......^^:

06-10-13 11:25

올라

님, 실망감과 배신감이 크시겠지만,정의에 앞장서서 싸워주시는 님같은 분들이 여기 계셔야죠. 추리력 정말 대단하세요. 형사하셔도 되겠어요. 아중님 , 그렇지 않아도 너무 회복이 빨라 의심이 갔었어요. 역시 브로커였군요. 씁쓸하네요.

06-10-13 11:47

비방시

님의 마음 잘 압니다.
하지만 이렇게해서 다시 한번 자정능력이 생긴거라고 생각해요...
윗님 말씀처럼 대다수의 분들은 정말 순수하게 후기 올려주시잖아요
마음은 씁쓸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 생각하세요...

06-10-13 11:49

sidsid

아중님이 가슴방에서만큼은 정말 큰인물이었죠... 그게 모두둘 같은처지에서 가장성공한케이스로보여져 부러움을 무지받고.. 그런아중님또한 자신에 처지를 만끽하며 자랑하고싶어 안달난 부러운분이고 오지랖넓어서 여기저기 많은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싶어하시는 분이라고만생각했는데..... 에휴 그게다 돈이었다니... 정말 화나죠..ㅠㅠ 하지만 지금이분위기는 아직도 적응은잘안되네여 ㅠㅠ 그제만해도 서로격려해주고 도움주려는 성예사 가장정겨운 방이었다고생각했는데..ㅠㅠ 저도 이제이일은 어느정도 뭍어두었으면 싶네요.. 하지만 저처럼 하루종일 성예사만 10번클릭하는 사람말고 아주 간혹씩 들어오시는 분들위해서라도 이번일은 간단요약해서 공지식으로 가끔 글올라왔으면 괜찮겠단 생각도 드네요

06-10-13 12:01

꽝슉

으이그.. 역시 사진이나 다른사람의 후기만으로 자기도 똑같이 됄수있다는 생각은 버려야할듯여.. 사람마다 다 틀린 체격에 가슴인데.. 어찌 누구랑 똑같이될수있다는 생각을 가지는지 ㅜㅜ .. 상담을 통해 자기에게 가장 이상적이고 가장 잘 어울리고 가능한 방법을 찾는게 좋을듯하네요.. 소신껏 살았음...

06-10-13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