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ㅌ에서 수술 받은지 이제 막 4개월차 접어 들었습니다 :)
한달정도 까지는 가끔씩 찌릿한 느낌이 들어서
완전히 내꺼 같다 이런생각은 안들었는데 3달 4달차가 되니까 이제 아무 느낌도 없고 윗볼록이 점점 내려오고 아이자 골도 점점 잘 모이는거 같아요 ㅎㅎᩚ
인생 최대 만족하는 수술입니다 ㅎㅎㅎᩚ 주변에도 관심 있어하는 분들께 ㄴㅌ 권원장님 적극 추천드린답니다!!! 촉감도 초반엔 땡땡(?)했다면 점점 말랑말랑 해지는게 느껴집니다 !! 가면 갈수록 변화하는 모습에 너무 신기하답니당 ㅎㅎㅎᩚ 이제 4개월차라서 찜질방 가는것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흐흫 앞으로는 흉터연고만 잘 발라주면서 관리해주면 될 것 같아요 !
6개월차 1년차엔 또 얼마나 달라질지 기대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