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가서 친구랑 같이 받았는데 내가 워낙 절벽 끝판왕이었어서ㅠ 일단 진짜 100% 맘에 들어ㅠ
수술 받기 전에는 엄청 걱정했었는데 막상 받고 나니까 하나도 안아팠어 약간 무거운게 생겼다 느낌? 아프진 않고 근육통 느낌이랄까?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안아팠어 ㅋㅋㅋㅋㅋ 글구 현재 너무나도 만족하며 살고 있구! 근데 ㅂㄹㅈ로 했는데 이슈 터지기 직전에 해서 다른걸로 할걸 왜 하필 생각이 들기도 해ㅠㅠ 알아보니까 문제는 없다고는ㄹ하는데.. 그래도 괜히 무서운거 있지ㅠㅠ 무튼!! 촉감도 모양도 난 넘 만족!!!!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