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에 수술함.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 중 가장 자연스럽고 작은 사이즈를 추천받아서 200초중반 사이즈로 수술.
현재까지 아무 불편함 없이 생활 중. (따로 검진받았던 검진 전문 병원에서 옆으로 누우면 보형물 접힐 수도 있다고 하셔서 옆으로 안자려고 노력 중인데 어려움,,, 이것 빼고는 불편한 점 없음)
가장 신경쓰이는 점이라면 밑절 수술 자국이 너무 신경쓰임 ㅠ.ㅠ 진짜 하루도 안빼고 열심히 연고를 발랐는데도 색이 안빠짐^.^ 일단 더 기다려보기로....
후관리 무료인데 꾸준히 다니다가 이제 별로 효과 없는 듯 하여 몇개월 전부터는 안다니는 중.
여러모로 아직은 만족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