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신경 덜쓰게 되고 갈수록 더 자연스러워지는것같아~
눈에 보이는것도 보이는거지만 특히 촉감이 정말 많이
좋아졌어~!나도 만질때마다 초반엔 탱탱볼 같았는데
지금은 물풍선정도 되는듯 ㅋㅋ흉터 연고도 생각날때마다
꾸준히 발라줘서 그런지 갈수록 연해지는게 보임~
매일 보면 잘 모르는데 가끔 볼때마다 연해져있음 ㅎㅎ
이젠 아픈것도 전혀없고 불편한것도 전혀없어~
초반엔 약간씩 몸이 앞쪽으로 쏠린다?말린다?싶었는데
지금은 적응 잘해서 그런부분도 괜찮아졌음 ㅎㅎ
전체적인 회복과정이나 가슴모양,골이 모이는거
이제 정말 아무런 제약없이 자연스럽게 가능해서 넘 편하고 좋음
아마 1년 됐을 쯔음엔 더 자연스러워지겠지 나도 빨리 1년되보고싶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