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용기 내서 가슴 수술했숑!
필라테스 강사인데
애 낳고 키우다 보니까
상체 라인이 너무 볼 품 없는거야,,
보여지는 직업이다보니까
자꾸 신경 쓰여서
친한 쌤한테 추천 받아
그레이스에서 모티바 넣었어~~
처진 가슴을 보형물로 해결할 수 있다니
신기했고 모양도 uu로 자연스러워서
만족스러웡
이 직업이 길게 휴가를 쓸 수 없는데
원장님 손기술이 좋았는지
회복도 빨랐구
관리 열심히 받아서
금방 수업할 수 있었어!다행~
몇몇 회원분들도 엄청 놀래서
어디서 했는지 정보 알려드렸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