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5키로 75B컵입니다.
수술후 처음부터 유두위치가 짝짝이라 신경은 쓰였지만,
속옷을 착용하면 별문제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여름이라 비키니를 입다보니 팔을 움직일때마다 가슴근
육이랑 보형물이 울퉁불퉁 라인이생기면서 움직입니다.
한쪽은 괜찮은데,,유두가 윗쪽에 있는곳은 밑선이 아닌,,안쪽에 이중라인도 살짝있습니다.
보형물이 조금만더 바깥쪽으로 갔었더라면,...
재수술하자니 생각만해도 끔찍하고,,,
평생이러고 살자니 목욕탕가면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쳐다볼것 같구...
결혼도 했고 아이도 2명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셨을때,,,재수술감인가요?
아님,,이정도로도 만족하고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