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절로 물방울 , 몇cc인지는기억안나지만 꽤많은 양 넣었어요
모양은 첨부터 이쁘게 잘된 기억 나고 지금도 모양은 이뻐요 겉보기엔
근데 이게 만지면 아주 탱탱볼마냥 그렇네요..
한쪽은 그나마 낫고 한쪽은 구축온것같아요 누우면 윗가슴 리플잇고.. 넘딱딱..
유두 아래쪽으로는 더 그런데다 그쪽 살에 느낌도 없구...
수술 처음부터 지금까지요..
처음할때는 촉감이고 뭐고 커지기만 하면 옷테도 나고 더할 나위 없겠다 했는데
사람 욕심이 정말 끝도없나봐요 .. ㅎㅎ
지금은 촉감 괜찮은걸로 다시 재수술하고싶고 그렇네요
겉보기엔 좋아요 아직 문제없어서..
재수술..가슴은 비용도 그렇고 하니 나아아아중으로 미뤄둔 문제긴 해요 하여튼 아프진않고 겉보기엔 멀쩡하니까요 제욕심인거죠 뭐!